멕시칸을 섬겨주심에 팜비치교회와 주성염 목사님, 선교 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멕시칸을
섬겨주심에
팜비치교회와
주성염 목사님,
선교 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멕시코교회는
본부 지침에 따라
모든 예배와 집회와
성경학교가 멈췄습니다.
대부분의
원주민교회가
인터넷예배조차
못드릴 형편이기에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구제품을 전달했습니다.
팜비치교회가
건네신 물질 역시
부탁하신 마늠을 따라
주변의 원주민들을 위해
지혜롭게 사용하겠습니다.
멕시칸을
섬겨주시는
팜비치교회의
모든 지체들과
모든 사역 위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부요케하심을 중보합니다.
팜비치에서
보내주신 헌금은
입금확인하는대로
또 연락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샘이 결혼식 때문에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샘이가
영주권문제로
미국대사관에서
다시 비자를 받아야해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식을 치루면 좋겠다고 해서
겸사겸사 방문하게 되었네요!
사랑하고
축복하면서
양국직드립니다.